충북 제조업체 60% 설 체감 경기 ‘부정적’ 전망

입력 2023.01.20 (19:36) 수정 2023.01.2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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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조업체 10곳 중 6곳이 올해 설 체감경기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상공회의소가 도내 제조업체 153곳을 대상으로 '설 명절 경기 동향'을 조사한 결과 60.3%의 기업이 지난해 설보다 악화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경기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내수 경기 침체와 고물가와 수출 둔화 등의 응답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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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제조업체 60% 설 체감 경기 ‘부정적’ 전망
    • 입력 2023-01-20 19:36:16
    • 수정2023-01-20 19:58:38
    뉴스7(청주)
충북 제조업체 10곳 중 6곳이 올해 설 체감경기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상공회의소가 도내 제조업체 153곳을 대상으로 '설 명절 경기 동향'을 조사한 결과 60.3%의 기업이 지난해 설보다 악화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경기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내수 경기 침체와 고물가와 수출 둔화 등의 응답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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