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오늘부터 25일까지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입력 2023.01.20 (19:36)
수정 2023.01.2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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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본부는 오늘(20일)부터 이달(1월) 25일까지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합니다.
이 기간엔 소방관과 의용소방대 등 소방 인력 10,000여 명과 장비 700여 대가 투입됩니다.
소방관들은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순찰을 강화합니다.
최근 5년 동안 설 명절 기간 강원도에선 화재 200여 건이 발생해 6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습니다.
이 기간엔 소방관과 의용소방대 등 소방 인력 10,000여 명과 장비 700여 대가 투입됩니다.
소방관들은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순찰을 강화합니다.
최근 5년 동안 설 명절 기간 강원도에선 화재 200여 건이 발생해 6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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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소방, 오늘부터 25일까지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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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0 19:36:58
- 수정2023-01-20 19:50:49
강원소방본부는 오늘(20일)부터 이달(1월) 25일까지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합니다.
이 기간엔 소방관과 의용소방대 등 소방 인력 10,000여 명과 장비 700여 대가 투입됩니다.
소방관들은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순찰을 강화합니다.
최근 5년 동안 설 명절 기간 강원도에선 화재 200여 건이 발생해 6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습니다.
이 기간엔 소방관과 의용소방대 등 소방 인력 10,000여 명과 장비 700여 대가 투입됩니다.
소방관들은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순찰을 강화합니다.
최근 5년 동안 설 명절 기간 강원도에선 화재 200여 건이 발생해 6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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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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