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혈액 보유량 부족…“연휴 헌혈 당부”
입력 2023.01.20 (19:47)
수정 2023.01.2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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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혈액원이 이번 설 연휴 혈액 부족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적극적인 헌혈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오늘(20일) 오후 4시 기준 경남의 혈액 보유량은 나흘분으로 적정보유량 닷새분의 80% 수준이며, 특히 O형과 AB형은 이틀분에 그쳐 '주의' 단계입니다.
경남혈액원은 연휴 첫 날인 내일(21일) 헌혈의 집 창원과 김해, 진주센터를 운영하고,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4일에도 창원센터를 정상 운영합니다.
오늘(20일) 오후 4시 기준 경남의 혈액 보유량은 나흘분으로 적정보유량 닷새분의 80% 수준이며, 특히 O형과 AB형은 이틀분에 그쳐 '주의' 단계입니다.
경남혈액원은 연휴 첫 날인 내일(21일) 헌혈의 집 창원과 김해, 진주센터를 운영하고,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4일에도 창원센터를 정상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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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혈액 보유량 부족…“연휴 헌혈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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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0 19:47:24
- 수정2023-01-20 19:59:38

경남혈액원이 이번 설 연휴 혈액 부족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적극적인 헌혈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오늘(20일) 오후 4시 기준 경남의 혈액 보유량은 나흘분으로 적정보유량 닷새분의 80% 수준이며, 특히 O형과 AB형은 이틀분에 그쳐 '주의' 단계입니다.
경남혈액원은 연휴 첫 날인 내일(21일) 헌혈의 집 창원과 김해, 진주센터를 운영하고,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4일에도 창원센터를 정상 운영합니다.
오늘(20일) 오후 4시 기준 경남의 혈액 보유량은 나흘분으로 적정보유량 닷새분의 80% 수준이며, 특히 O형과 AB형은 이틀분에 그쳐 '주의' 단계입니다.
경남혈액원은 연휴 첫 날인 내일(21일) 헌혈의 집 창원과 김해, 진주센터를 운영하고,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4일에도 창원센터를 정상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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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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