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설 명절 식중독 주의 당부

입력 2023.01.20 (21:52) 수정 2023.01.2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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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 때 기온이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보여 식중독 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전라북도는 올 1월 중순의 기온이 평년보다 5에서 10도가량 높아져 식중독균 증식 우려가 크다며 각별한 위생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제수 등 음식 재료와 조리 도구를 깨끗이 씻고, 남은 음식은 될 수 있으면 익히거나 끓여서 먹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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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설 명절 식중독 주의 당부
    • 입력 2023-01-20 21:52:31
    • 수정2023-01-20 21:57:43
    뉴스9(전주)
이번 설 연휴 때 기온이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보여 식중독 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전라북도는 올 1월 중순의 기온이 평년보다 5에서 10도가량 높아져 식중독균 증식 우려가 크다며 각별한 위생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제수 등 음식 재료와 조리 도구를 깨끗이 씻고, 남은 음식은 될 수 있으면 익히거나 끓여서 먹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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