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기준, 서울→광주 5시간·목포 5시간 20분
입력 2023.01.20 (22:01)
수정 2023.01.2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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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오늘(20) 오후 9시 기준 승용차로 요금소를 출발하면 서울에서 광주까지 5시간, 서울에서 목포까지는 5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귀성길은 내일(21) 오전 9시에서 오후 2시 사이가 가장 극심한 정체를 빚을 것으로 보이고, 귀경길의 경우 설 당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로, 최대 46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20) 오후 9시 기준 승용차로 요금소를 출발하면 서울에서 광주까지 5시간, 서울에서 목포까지는 5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귀성길은 내일(21) 오전 9시에서 오후 2시 사이가 가장 극심한 정체를 빚을 것으로 보이고, 귀경길의 경우 설 당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로, 최대 46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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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기준, 서울→광주 5시간·목포 5시간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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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0 22:01:29
- 수정2023-01-20 22:21:03

설 연휴를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오늘(20) 오후 9시 기준 승용차로 요금소를 출발하면 서울에서 광주까지 5시간, 서울에서 목포까지는 5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귀성길은 내일(21) 오전 9시에서 오후 2시 사이가 가장 극심한 정체를 빚을 것으로 보이고, 귀경길의 경우 설 당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로, 최대 46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20) 오후 9시 기준 승용차로 요금소를 출발하면 서울에서 광주까지 5시간, 서울에서 목포까지는 5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귀성길은 내일(21) 오전 9시에서 오후 2시 사이가 가장 극심한 정체를 빚을 것으로 보이고, 귀경길의 경우 설 당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로, 최대 46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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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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