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학교 부족…원거리 고교배정 반복
입력 2023.01.20 (22:07)
수정 2023.01.20 (22: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지역 일반고 배정이 오늘 발표된 가운데, 광주 광산구의 학교 수 부족으로 원거리 배정 현상이 반복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산구 예비 고1 학생 950여 명이 북구와 서구 소재 고등학교로 배정되고, 이 때문에 북구와 서구지역 학생들이 연쇄적으로 남구와 동구 소재 고등학교로 밀려 배정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산구 예비 고1 학생 950여 명이 북구와 서구 소재 고등학교로 배정되고, 이 때문에 북구와 서구지역 학생들이 연쇄적으로 남구와 동구 소재 고등학교로 밀려 배정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산구 학교 부족…원거리 고교배정 반복
-
- 입력 2023-01-20 22:07:17
- 수정2023-01-20 22:12:53
광주지역 일반고 배정이 오늘 발표된 가운데, 광주 광산구의 학교 수 부족으로 원거리 배정 현상이 반복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산구 예비 고1 학생 950여 명이 북구와 서구 소재 고등학교로 배정되고, 이 때문에 북구와 서구지역 학생들이 연쇄적으로 남구와 동구 소재 고등학교로 밀려 배정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산구 예비 고1 학생 950여 명이 북구와 서구 소재 고등학교로 배정되고, 이 때문에 북구와 서구지역 학생들이 연쇄적으로 남구와 동구 소재 고등학교로 밀려 배정됐습니다.
-
-
하선아 기자 saha@kbs.co.kr
하선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