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 80% 임금 노동자…비임금근로자 비중 전국 최저
입력 2023.01.21 (21:50)
수정 2023.01.2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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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조사 결과 울산이 지난해 취업자 중 자영업자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의 자영업자 비중은 13.8%이며 취업자 10명 중 8명 이상이 대기업 공장과 대형 조선소 등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금을 받지 않고 가족이 운영하는 사업체 등에서 일하는 비임금근로자 비중도 울산이 15.4%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울산의 자영업자 비중은 13.8%이며 취업자 10명 중 8명 이상이 대기업 공장과 대형 조선소 등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금을 받지 않고 가족이 운영하는 사업체 등에서 일하는 비임금근로자 비중도 울산이 15.4%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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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자 80% 임금 노동자…비임금근로자 비중 전국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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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1 21:50:31
- 수정2023-01-21 21:57:05
통계청 조사 결과 울산이 지난해 취업자 중 자영업자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의 자영업자 비중은 13.8%이며 취업자 10명 중 8명 이상이 대기업 공장과 대형 조선소 등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금을 받지 않고 가족이 운영하는 사업체 등에서 일하는 비임금근로자 비중도 울산이 15.4%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울산의 자영업자 비중은 13.8%이며 취업자 10명 중 8명 이상이 대기업 공장과 대형 조선소 등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금을 받지 않고 가족이 운영하는 사업체 등에서 일하는 비임금근로자 비중도 울산이 15.4%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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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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