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둘째 날 정체 시작…서울에서 부산 4시간 50분 소요

입력 2023.01.22 (06:57) 수정 2023.01.2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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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둘째 날인 오늘(22일) 주요 고속도로의 정체가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늘 아침 7시 기준 경부고속도로는 부산 방향 서초~양재 구간을 중심으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선 등은 아직까진 양방향 소통이 원활한 상황입니다.

오전 7시 기준으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20분, 대구 3시간 40분, 광주 3시간 4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2시간입니다.

설 당일인 오늘(22일) 전국 교통량 예상치는 612만대입니다. 이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7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귀성·귀경이 혼재해 연휴 중 가장 극심한 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귀성 방향은 설 당일 뒤늦게 고향으로 가는 차량이 몰리며 조금 전인 오전 6∼7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1∼2시쯤 절정에 달할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측했습니다.

귀경 방향은 오늘 오전 9∼10시에 정체가 시작돼 오후 3∼4시에 절정에 이를 전망입니다. 정체는 모레(23일) 오전 2∼3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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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둘째 날 정체 시작…서울에서 부산 4시간 50분 소요
    • 입력 2023-01-22 06:57:52
    • 수정2023-01-22 07:25:16
    사회
설 연휴 둘째 날인 오늘(22일) 주요 고속도로의 정체가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늘 아침 7시 기준 경부고속도로는 부산 방향 서초~양재 구간을 중심으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선 등은 아직까진 양방향 소통이 원활한 상황입니다.

오전 7시 기준으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20분, 대구 3시간 40분, 광주 3시간 4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2시간입니다.

설 당일인 오늘(22일) 전국 교통량 예상치는 612만대입니다. 이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7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귀성·귀경이 혼재해 연휴 중 가장 극심한 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귀성 방향은 설 당일 뒤늦게 고향으로 가는 차량이 몰리며 조금 전인 오전 6∼7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1∼2시쯤 절정에 달할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측했습니다.

귀경 방향은 오늘 오전 9∼10시에 정체가 시작돼 오후 3∼4시에 절정에 이를 전망입니다. 정체는 모레(23일) 오전 2∼3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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