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23.01.22 (20:08) 수정 2023.01.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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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본 설 풍경…성묘·나들이객 ‘북적’

오랜만에 찾아온 거리두기 없는 설, 전국 곳곳에서 성묘객과 나들이객들이 모처럼 맘껏 설 분위기를 즐겼습니다. 고속도로는 곳곳에서 종일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 찬성” 51.4%

새해를 맞아 실시한 케이비에스 여론조사 내용 어제에 이어 전해드립니다. 응답자 절반 이상이 대통령 사년 중임제 개헌에 찬성한다고 답했고, 정부의 노동개혁에 대해선 긍정 평가가 더 많았습니다.

“한국 돈 안 받는다” 투쟁 계속…해법은?

우리 기업이 낸 돈으로 일제 강제동원 배상금을 지급하겠다는 정부 안에 대한 피해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와 법률대리인 임재성 변호사에게 정부 안에 대한 입장, 직접 들어봅니다.

‘한국 설’로 표기했다고…중국 네티즌 집단 공격

영국박물관이 에스앤에스에 한국 음력 설이라는 표현을 썼다가 중국 네티즌들의 집단 공격을 받았습니다. 관련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서경덕 교수도 악성 댓글의 표적이 됐습니다.

‘지원자 0명’ 위기의 지방대…상권도 ‘흔들’

일자리 대부분이 수도권에 몰려 있어 지방 대학교들이 신입생을 구하는데 애를 먹고 있습니다. 주변 상권마저 무너지고 있는 지방 대학가 모습, 현장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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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22일] 미리보는 KBS뉴스9
    • 입력 2023-01-22 20:08:14
    • 수정2023-01-22 20:14:17
    뉴스 9 예고
하늘에서 본 설 풍경…성묘·나들이객 ‘북적’

오랜만에 찾아온 거리두기 없는 설, 전국 곳곳에서 성묘객과 나들이객들이 모처럼 맘껏 설 분위기를 즐겼습니다. 고속도로는 곳곳에서 종일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 찬성” 51.4%

새해를 맞아 실시한 케이비에스 여론조사 내용 어제에 이어 전해드립니다. 응답자 절반 이상이 대통령 사년 중임제 개헌에 찬성한다고 답했고, 정부의 노동개혁에 대해선 긍정 평가가 더 많았습니다.

“한국 돈 안 받는다” 투쟁 계속…해법은?

우리 기업이 낸 돈으로 일제 강제동원 배상금을 지급하겠다는 정부 안에 대한 피해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와 법률대리인 임재성 변호사에게 정부 안에 대한 입장, 직접 들어봅니다.

‘한국 설’로 표기했다고…중국 네티즌 집단 공격

영국박물관이 에스앤에스에 한국 음력 설이라는 표현을 썼다가 중국 네티즌들의 집단 공격을 받았습니다. 관련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서경덕 교수도 악성 댓글의 표적이 됐습니다.

‘지원자 0명’ 위기의 지방대…상권도 ‘흔들’

일자리 대부분이 수도권에 몰려 있어 지방 대학교들이 신입생을 구하는데 애를 먹고 있습니다. 주변 상권마저 무너지고 있는 지방 대학가 모습, 현장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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