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취약계층 LPG 사용 가구 시설 개선
입력 2023.01.22 (21:33)
수정 2023.01.2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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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노후 LPG를 사용하는 취약계층 3천 가구를 대상으로 금속 배관 교체 등 시설 개선을 추진합니다.
가구당 소요 비용은 27만 5천 원인데, 해당 가구는 5만 원만 부담하면 됩니다.
참여 신청은 오는 4월까지 각 시군 가스 담당 부서를 통해 이뤄질 예정입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10년 간 백90여 억 원을 들여 8만 5천 가구의 LPG 시설을 개선했습니다.
가구당 소요 비용은 27만 5천 원인데, 해당 가구는 5만 원만 부담하면 됩니다.
참여 신청은 오는 4월까지 각 시군 가스 담당 부서를 통해 이뤄질 예정입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10년 간 백90여 억 원을 들여 8만 5천 가구의 LPG 시설을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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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취약계층 LPG 사용 가구 시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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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2 21:33:12
- 수정2023-01-22 21:47:24
전라북도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노후 LPG를 사용하는 취약계층 3천 가구를 대상으로 금속 배관 교체 등 시설 개선을 추진합니다.
가구당 소요 비용은 27만 5천 원인데, 해당 가구는 5만 원만 부담하면 됩니다.
참여 신청은 오는 4월까지 각 시군 가스 담당 부서를 통해 이뤄질 예정입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10년 간 백90여 억 원을 들여 8만 5천 가구의 LPG 시설을 개선했습니다.
가구당 소요 비용은 27만 5천 원인데, 해당 가구는 5만 원만 부담하면 됩니다.
참여 신청은 오는 4월까지 각 시군 가스 담당 부서를 통해 이뤄질 예정입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10년 간 백90여 억 원을 들여 8만 5천 가구의 LPG 시설을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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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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