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김해 박물관, 내일부터 ‘토끼해’ 문화 행사
입력 2023.01.22 (21:35)
수정 2023.01.22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주와 김해 등 경남의 박물관이 내일(23일)과 모레 이틀 동안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엽니다.
국립진주박물관은 내일부터 연휴 이틀 동안 '계묘년'을 상징하는 토끼 모양 저금통을 나눠주고, '가지무늬 토기'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합니다.
국립김해박물관은 한복을 입거나 토끼 해에 태어난 관람객에게 열쇠고리를 선물하고, 토끼 가방과 제기 만들기 꾸러미 등을 나눠줍니다.
국립진주박물관은 내일부터 연휴 이틀 동안 '계묘년'을 상징하는 토끼 모양 저금통을 나눠주고, '가지무늬 토기'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합니다.
국립김해박물관은 한복을 입거나 토끼 해에 태어난 관람객에게 열쇠고리를 선물하고, 토끼 가방과 제기 만들기 꾸러미 등을 나눠줍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주·김해 박물관, 내일부터 ‘토끼해’ 문화 행사
-
- 입력 2023-01-22 21:35:21
- 수정2023-01-22 21:56:43
진주와 김해 등 경남의 박물관이 내일(23일)과 모레 이틀 동안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엽니다.
국립진주박물관은 내일부터 연휴 이틀 동안 '계묘년'을 상징하는 토끼 모양 저금통을 나눠주고, '가지무늬 토기'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합니다.
국립김해박물관은 한복을 입거나 토끼 해에 태어난 관람객에게 열쇠고리를 선물하고, 토끼 가방과 제기 만들기 꾸러미 등을 나눠줍니다.
국립진주박물관은 내일부터 연휴 이틀 동안 '계묘년'을 상징하는 토끼 모양 저금통을 나눠주고, '가지무늬 토기'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합니다.
국립김해박물관은 한복을 입거나 토끼 해에 태어난 관람객에게 열쇠고리를 선물하고, 토끼 가방과 제기 만들기 꾸러미 등을 나눠줍니다.
-
-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진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