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6·25 전쟁 무공 훈장 찾아주기 사업 시행
입력 2023.01.23 (07:40)
수정 2023.01.2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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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6.25 전쟁 당시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훈장을 받지 못한 수훈자를 찾아주는 사업을 엽니다.
군산시는 이 사업을 전담할 공무원을 배치하고, 보훈단체와 군부대에서 받은 자료를 주민등록시스템 등과 대조해 생존 무공수훈자나 유가족을 찾기로 했습니다.
신원을 확인한 무공수훈자나 유가족에게 훈장 수여식을 통해 받지 못했던 훈장을 전달할 방침입니다.
군산시는 이 사업을 전담할 공무원을 배치하고, 보훈단체와 군부대에서 받은 자료를 주민등록시스템 등과 대조해 생존 무공수훈자나 유가족을 찾기로 했습니다.
신원을 확인한 무공수훈자나 유가족에게 훈장 수여식을 통해 받지 못했던 훈장을 전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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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6·25 전쟁 무공 훈장 찾아주기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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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3 07:40:02
- 수정2023-01-23 08:38:54
군산시가 6.25 전쟁 당시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훈장을 받지 못한 수훈자를 찾아주는 사업을 엽니다.
군산시는 이 사업을 전담할 공무원을 배치하고, 보훈단체와 군부대에서 받은 자료를 주민등록시스템 등과 대조해 생존 무공수훈자나 유가족을 찾기로 했습니다.
신원을 확인한 무공수훈자나 유가족에게 훈장 수여식을 통해 받지 못했던 훈장을 전달할 방침입니다.
군산시는 이 사업을 전담할 공무원을 배치하고, 보훈단체와 군부대에서 받은 자료를 주민등록시스템 등과 대조해 생존 무공수훈자나 유가족을 찾기로 했습니다.
신원을 확인한 무공수훈자나 유가족에게 훈장 수여식을 통해 받지 못했던 훈장을 전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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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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