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부모 지방세 대납’ 정책 추진
입력 2023.01.23 (21:29)
수정 2023.01.2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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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고향을 떠난 자녀가 자동이체를 통해 부모의 지방세를 대신 내주는 '부모 지방세 대납' 정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자동이체 신청서와 안내문 2만 부를 제작해 65세 이상 지방세 납부자 가정에 전달했습니다.
고창군은 고령의 납부자들은 대부분 자동이체를 신청하지 않으면서 납부 기일을 지키지 못해 3 퍼센트의 가산금을 내는 경우가 많다며 자녀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자동이체 신청서와 안내문 2만 부를 제작해 65세 이상 지방세 납부자 가정에 전달했습니다.
고창군은 고령의 납부자들은 대부분 자동이체를 신청하지 않으면서 납부 기일을 지키지 못해 3 퍼센트의 가산금을 내는 경우가 많다며 자녀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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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부모 지방세 대납’ 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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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3 21:29:42
- 수정2023-01-23 21:52:41
고창군이 고향을 떠난 자녀가 자동이체를 통해 부모의 지방세를 대신 내주는 '부모 지방세 대납' 정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자동이체 신청서와 안내문 2만 부를 제작해 65세 이상 지방세 납부자 가정에 전달했습니다.
고창군은 고령의 납부자들은 대부분 자동이체를 신청하지 않으면서 납부 기일을 지키지 못해 3 퍼센트의 가산금을 내는 경우가 많다며 자녀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자동이체 신청서와 안내문 2만 부를 제작해 65세 이상 지방세 납부자 가정에 전달했습니다.
고창군은 고령의 납부자들은 대부분 자동이체를 신청하지 않으면서 납부 기일을 지키지 못해 3 퍼센트의 가산금을 내는 경우가 많다며 자녀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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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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