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역 한파특보…모레까지 강추위
입력 2023.01.23 (21:36)
수정 2023.01.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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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부터 충북 전역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현재 청주와 옥천, 영동에는 한파주의보가, 나머지 시·군에는 한파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은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모레까지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현재 청주와 옥천, 영동에는 한파주의보가, 나머지 시·군에는 한파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은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모레까지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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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전역 한파특보…모레까지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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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3 21:36:34
- 수정2023-01-23 21:54:19
오늘 밤부터 충북 전역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현재 청주와 옥천, 영동에는 한파주의보가, 나머지 시·군에는 한파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은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모레까지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현재 청주와 옥천, 영동에는 한파주의보가, 나머지 시·군에는 한파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은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모레까지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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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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