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여수·광양에 ‘공공산후조리원’ 추가 설치
입력 2023.01.23 (21:38)
수정 2023.01.2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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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와 여수, 광양에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이 들어섭니다.
전남도는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해 총 248억 원을 들여 오는 2024년까지 공공산후조리원 3개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5년 해남을 시작으로 강진과 완도, 나주와 순천 등 5개 시군에 들어서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해 총 248억 원을 들여 오는 2024년까지 공공산후조리원 3개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5년 해남을 시작으로 강진과 완도, 나주와 순천 등 5개 시군에 들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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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여수·광양에 ‘공공산후조리원’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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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3 21:38:28
- 수정2023-01-23 21:55:02
목포와 여수, 광양에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이 들어섭니다.
전남도는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해 총 248억 원을 들여 오는 2024년까지 공공산후조리원 3개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5년 해남을 시작으로 강진과 완도, 나주와 순천 등 5개 시군에 들어서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해 총 248억 원을 들여 오는 2024년까지 공공산후조리원 3개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5년 해남을 시작으로 강진과 완도, 나주와 순천 등 5개 시군에 들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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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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