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 고속도로 일부 정체…오늘 밤 12시 쯤 풀릴 듯
입력 2023.01.23 (21:49)
수정 2023.01.2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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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셋째날인 오늘(23일) 귀경길 차량들로 강원도 내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영동고속도로 서울 방향 새말 나들목 인근 10km 구간 등 강원도 내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지정제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저녁 8시 반을 기준으로 강릉에서 서울까지 2시간 40분, 양양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23일) 밤 12시에서 내일(24일) 새벽 1시 쯤 정체가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영동고속도로 서울 방향 새말 나들목 인근 10km 구간 등 강원도 내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지정제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저녁 8시 반을 기준으로 강릉에서 서울까지 2시간 40분, 양양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23일) 밤 12시에서 내일(24일) 새벽 1시 쯤 정체가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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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내 고속도로 일부 정체…오늘 밤 12시 쯤 풀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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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3 21:49:14
- 수정2023-01-23 21:57:17
설 연휴 셋째날인 오늘(23일) 귀경길 차량들로 강원도 내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영동고속도로 서울 방향 새말 나들목 인근 10km 구간 등 강원도 내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지정제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저녁 8시 반을 기준으로 강릉에서 서울까지 2시간 40분, 양양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23일) 밤 12시에서 내일(24일) 새벽 1시 쯤 정체가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영동고속도로 서울 방향 새말 나들목 인근 10km 구간 등 강원도 내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지정제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저녁 8시 반을 기준으로 강릉에서 서울까지 2시간 40분, 양양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23일) 밤 12시에서 내일(24일) 새벽 1시 쯤 정체가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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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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