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1인당 사회복지 예산 214만 원…전국 1위

입력 2023.01.24 (07:41) 수정 2023.01.2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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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2022년 지방재정 통합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주민 1인당 사회복지 분야 예산이 214만 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에 이어 전라남도가 200만 원으로 두 번째로 높았고, 서울이 130만 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올해에도 강원도는 장애인 복지와 노후보장 등 사회복지예산으로 2조 2천억 원을 투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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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1인당 사회복지 예산 214만 원…전국 1위
    • 입력 2023-01-24 07:41:30
    • 수정2023-01-24 08:17:17
    뉴스광장(춘천)
강원도는 2022년 지방재정 통합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주민 1인당 사회복지 분야 예산이 214만 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에 이어 전라남도가 200만 원으로 두 번째로 높았고, 서울이 130만 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올해에도 강원도는 장애인 복지와 노후보장 등 사회복지예산으로 2조 2천억 원을 투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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