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울산항 재해예방 시설 정비 23억 원 투입
입력 2023.01.24 (07:46)
수정 2023.01.2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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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지난해 태풍 피해를 입었던 울산항 등 8개 국가관리항의 항만의 안전시설을 우선 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항에는 23억 원이 투입돼 방파제 등에 CCTV와 안전 난간, 조명시설, 인명구조함이 설치되거나 정비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울산해양수산청은 다음달 중으로 발주 공고를 낸 뒤 3월부터 본격적인 정비사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항에는 23억 원이 투입돼 방파제 등에 CCTV와 안전 난간, 조명시설, 인명구조함이 설치되거나 정비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울산해양수산청은 다음달 중으로 발주 공고를 낸 뒤 3월부터 본격적인 정비사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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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울산항 재해예방 시설 정비 23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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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4 07:46:41
- 수정2023-01-24 08:08:32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태풍 피해를 입었던 울산항 등 8개 국가관리항의 항만의 안전시설을 우선 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항에는 23억 원이 투입돼 방파제 등에 CCTV와 안전 난간, 조명시설, 인명구조함이 설치되거나 정비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울산해양수산청은 다음달 중으로 발주 공고를 낸 뒤 3월부터 본격적인 정비사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항에는 23억 원이 투입돼 방파제 등에 CCTV와 안전 난간, 조명시설, 인명구조함이 설치되거나 정비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울산해양수산청은 다음달 중으로 발주 공고를 낸 뒤 3월부터 본격적인 정비사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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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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