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등 고로쇠 수액 채취 한 달 이상 당겨져”
입력 2023.01.24 (07:59)
수정 2023.01.2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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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학원은 기후변화로 올해 고로쇠 수액 채취 시기가 한 달 이상 당겨졌다고 밝혔습니다.
산림과학원 바이오소재연구소는 진주시에 조성된 고로쇠 조림지에서 최근 수액 채취가 시작됐고 거제와 전남 광양시 등 남부지방에서는 이달 중순부터 수액을 채취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과학원 바이오소재연구소는 진주시에 조성된 고로쇠 조림지에서 최근 수액 채취가 시작됐고 거제와 전남 광양시 등 남부지방에서는 이달 중순부터 수액을 채취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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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등 고로쇠 수액 채취 한 달 이상 당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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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4 07:59:56
- 수정2023-01-24 09:02:09
산림과학원은 기후변화로 올해 고로쇠 수액 채취 시기가 한 달 이상 당겨졌다고 밝혔습니다.
산림과학원 바이오소재연구소는 진주시에 조성된 고로쇠 조림지에서 최근 수액 채취가 시작됐고 거제와 전남 광양시 등 남부지방에서는 이달 중순부터 수액을 채취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과학원 바이오소재연구소는 진주시에 조성된 고로쇠 조림지에서 최근 수액 채취가 시작됐고 거제와 전남 광양시 등 남부지방에서는 이달 중순부터 수액을 채취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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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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