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독립기념관의 야간 명소화 추진
입력 2023.01.24 (08:28)
수정 2023.01.2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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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민족의 성지인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을 역사와 빛이 공존하는 야간 명소로 조성합니다.
시는 독립기념관이 천안 8경 가운데 하나지만 가로등과 보안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야간 명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단풍나무숲길과 광장 이동 보행로에 조명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총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단풍나무숲길 약 4km 구간에 보안 등기구를 설치하고 광장 이동 보행로의 조명도 보완할 방침입니다.
시는 독립기념관이 천안 8경 가운데 하나지만 가로등과 보안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야간 명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단풍나무숲길과 광장 이동 보행로에 조명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총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단풍나무숲길 약 4km 구간에 보안 등기구를 설치하고 광장 이동 보행로의 조명도 보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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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독립기념관의 야간 명소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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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4 08:28:00
- 수정2023-01-24 08:46:39
천안시가 민족의 성지인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을 역사와 빛이 공존하는 야간 명소로 조성합니다.
시는 독립기념관이 천안 8경 가운데 하나지만 가로등과 보안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야간 명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단풍나무숲길과 광장 이동 보행로에 조명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총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단풍나무숲길 약 4km 구간에 보안 등기구를 설치하고 광장 이동 보행로의 조명도 보완할 방침입니다.
시는 독립기념관이 천안 8경 가운데 하나지만 가로등과 보안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야간 명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단풍나무숲길과 광장 이동 보행로에 조명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총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단풍나무숲길 약 4km 구간에 보안 등기구를 설치하고 광장 이동 보행로의 조명도 보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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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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