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고속도로 흐름 원활…10시쯤 정체 시작

입력 2023.01.24 (08:31) 수정 2023.01.2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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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충북의 주요 고속도로는 현재 차량 흐름이 비교적 원활한 상태입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상행선 황간나들목부터 청주나들목, 중부고속도로는 증평나들목 일대 양방향 구간에서만 차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전 10시 전후에 다시 고속도로가 정체되기 시작해 오후 4시쯤 가장 극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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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고속도로 흐름 원활…10시쯤 정체 시작
    • 입력 2023-01-24 08:31:18
    • 수정2023-01-24 08:59:52
    뉴스광장(청주)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충북의 주요 고속도로는 현재 차량 흐름이 비교적 원활한 상태입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상행선 황간나들목부터 청주나들목, 중부고속도로는 증평나들목 일대 양방향 구간에서만 차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전 10시 전후에 다시 고속도로가 정체되기 시작해 오후 4시쯤 가장 극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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