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 “지난해 119 신고 늘어”
입력 2023.01.24 (08:46)
수정 2023.01.2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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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는 지난해, 119 종합상황실에서 48만 4천여 건의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 해 전보다 8%가량 는 것으로, 특히 집중 호우가 잦은 7월과 8월 신고 건수가 전체의 23%를 차지했습니다.
또, 단순 민원 등을 제외한 현장 출동 신고 가운데 구급이 12만 4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민 출동 4만 3천여 건, 구조 3만 4천여 건, 화재가 2만 4천여 건 등이었습니다.
이는 한 해 전보다 8%가량 는 것으로, 특히 집중 호우가 잦은 7월과 8월 신고 건수가 전체의 23%를 차지했습니다.
또, 단순 민원 등을 제외한 현장 출동 신고 가운데 구급이 12만 4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민 출동 4만 3천여 건, 구조 3만 4천여 건, 화재가 2만 4천여 건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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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소방 “지난해 119 신고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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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4 08: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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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는 지난해, 119 종합상황실에서 48만 4천여 건의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 해 전보다 8%가량 는 것으로, 특히 집중 호우가 잦은 7월과 8월 신고 건수가 전체의 23%를 차지했습니다.
또, 단순 민원 등을 제외한 현장 출동 신고 가운데 구급이 12만 4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민 출동 4만 3천여 건, 구조 3만 4천여 건, 화재가 2만 4천여 건 등이었습니다.
이는 한 해 전보다 8%가량 는 것으로, 특히 집중 호우가 잦은 7월과 8월 신고 건수가 전체의 23%를 차지했습니다.
또, 단순 민원 등을 제외한 현장 출동 신고 가운데 구급이 12만 4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민 출동 4만 3천여 건, 구조 3만 4천여 건, 화재가 2만 4천여 건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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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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