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7개 시군 강풍특보…피해 잇따라
입력 2023.01.24 (19:15)
수정 2023.01.2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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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7개 시군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대구경북 곳곳에서 거센 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오늘 오전 8시 40분쯤 성주군 성주읍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출입구 철문이 넘어질 우려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안전 조치를 하는 등 모두 51건의 강풍 피해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에서도 달서구 본동 한 공사장에서 담벼락이 일부 파손되고, 황금동에서는 나무가 쓰러지는 등 강풍 피해 신고 36건이 접수돼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를 모두 마쳤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오늘 오전 8시 40분쯤 성주군 성주읍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출입구 철문이 넘어질 우려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안전 조치를 하는 등 모두 51건의 강풍 피해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에서도 달서구 본동 한 공사장에서 담벼락이 일부 파손되고, 황금동에서는 나무가 쓰러지는 등 강풍 피해 신고 36건이 접수돼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를 모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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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7개 시군 강풍특보…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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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4 19:15:33
- 수정2023-01-24 19:30:48

경북 7개 시군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대구경북 곳곳에서 거센 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오늘 오전 8시 40분쯤 성주군 성주읍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출입구 철문이 넘어질 우려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안전 조치를 하는 등 모두 51건의 강풍 피해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에서도 달서구 본동 한 공사장에서 담벼락이 일부 파손되고, 황금동에서는 나무가 쓰러지는 등 강풍 피해 신고 36건이 접수돼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를 모두 마쳤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오늘 오전 8시 40분쯤 성주군 성주읍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출입구 철문이 넘어질 우려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안전 조치를 하는 등 모두 51건의 강풍 피해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에서도 달서구 본동 한 공사장에서 담벼락이 일부 파손되고, 황금동에서는 나무가 쓰러지는 등 강풍 피해 신고 36건이 접수돼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를 모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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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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