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고속도로 귀경길 정체…저녁 8시 이후 해소
입력 2023.01.24 (19:23)
수정 2023.01.2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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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날 충북지역 주요 고속도로에서 부분적으로 교통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상행선 죽암휴게소에서 옥산 휴게소까지, 청주영덕고속도로는 회인나들목에서 청주분기점까지 차량 흐름이 더딥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저녁 8시를 이후에 어느 정도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상행선 죽암휴게소에서 옥산 휴게소까지, 청주영덕고속도로는 회인나들목에서 청주분기점까지 차량 흐름이 더딥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저녁 8시를 이후에 어느 정도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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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고속도로 귀경길 정체…저녁 8시 이후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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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4 19:23:26
- 수정2023-01-24 19:31:12
설 연휴 마지막날 충북지역 주요 고속도로에서 부분적으로 교통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상행선 죽암휴게소에서 옥산 휴게소까지, 청주영덕고속도로는 회인나들목에서 청주분기점까지 차량 흐름이 더딥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저녁 8시를 이후에 어느 정도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상행선 죽암휴게소에서 옥산 휴게소까지, 청주영덕고속도로는 회인나들목에서 청주분기점까지 차량 흐름이 더딥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저녁 8시를 이후에 어느 정도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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