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23.01.24 (20:28)
수정 2023.01.2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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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대설·강풍특보…귀경객 큰 불편
한파 속에 광주 전남 지역엔 대설과 강풍 특보까지 내려지면서 막바지 귀경에 나선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에선 항공편 중단으로 삼만 명이 넘는 귀경객들의 발이 묶였습니다.
강원 철원 -26도…“내일 더 춥다”
오늘 강원도 철원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이십육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한파는 내일 아침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한파는 이번 주 내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LA 총격’ 이틀 만에…총기 난사로 7명 사망
미 엘에이 총기 난사 사건 이틀 만에 캘리포니아에서 또 총격 사건이 발생해 일곱 명이 숨졌습니다. 중부 아이오와 주에서도 총격 사건으로 두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란 “한국 정부, 의지 보였지만 불충분”
이란 외부무가 아랍에미리트의 적은 이란이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 이후 우리 정부 대응에 대해 실수를 바로 잡으려는 의지는 보였지만 불충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은행 영업시간 정상화?…노조 ‘반발’
코로나 일구로 단축됐던 은행 점포 영업 시간의 정상화를 두고 노사 간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는 삼십 일부터 정상 영업이 검토되고 있지만 노조는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파 속에 광주 전남 지역엔 대설과 강풍 특보까지 내려지면서 막바지 귀경에 나선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에선 항공편 중단으로 삼만 명이 넘는 귀경객들의 발이 묶였습니다.
강원 철원 -26도…“내일 더 춥다”
오늘 강원도 철원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이십육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한파는 내일 아침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한파는 이번 주 내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LA 총격’ 이틀 만에…총기 난사로 7명 사망
미 엘에이 총기 난사 사건 이틀 만에 캘리포니아에서 또 총격 사건이 발생해 일곱 명이 숨졌습니다. 중부 아이오와 주에서도 총격 사건으로 두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란 “한국 정부, 의지 보였지만 불충분”
이란 외부무가 아랍에미리트의 적은 이란이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 이후 우리 정부 대응에 대해 실수를 바로 잡으려는 의지는 보였지만 불충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은행 영업시간 정상화?…노조 ‘반발’
코로나 일구로 단축됐던 은행 점포 영업 시간의 정상화를 두고 노사 간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는 삼십 일부터 정상 영업이 검토되고 있지만 노조는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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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대설·강풍특보…귀경객 큰 불편
한파 속에 광주 전남 지역엔 대설과 강풍 특보까지 내려지면서 막바지 귀경에 나선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에선 항공편 중단으로 삼만 명이 넘는 귀경객들의 발이 묶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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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원도 철원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이십육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한파는 내일 아침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한파는 이번 주 내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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