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기상악화로 오늘 강원~제주 항공편 8편 결항
입력 2023.01.24 (21:26)
수정 2023.01.2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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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기상 악화로 오늘(24일) 강원도와 제주도를 오가는 항공편이 모두 결항했습니다.
항공사 플라이강원은 제주도에 내린 폭설 영향 등으로 오늘(24일) 오전과 오후 운항을 예정한 양양-제주 간 항공편 4편이 모두 운항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24일) 원주와 제주를 연결하는 항공사 진에어의 항공편 4편도 모두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항공사 플라이강원은 제주도에 내린 폭설 영향 등으로 오늘(24일) 오전과 오후 운항을 예정한 양양-제주 간 항공편 4편이 모두 운항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24일) 원주와 제주를 연결하는 항공사 진에어의 항공편 4편도 모두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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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기상악화로 오늘 강원~제주 항공편 8편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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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4 21:26:32
- 수정2023-01-24 22:16:24

제주지역 기상 악화로 오늘(24일) 강원도와 제주도를 오가는 항공편이 모두 결항했습니다.
항공사 플라이강원은 제주도에 내린 폭설 영향 등으로 오늘(24일) 오전과 오후 운항을 예정한 양양-제주 간 항공편 4편이 모두 운항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24일) 원주와 제주를 연결하는 항공사 진에어의 항공편 4편도 모두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항공사 플라이강원은 제주도에 내린 폭설 영향 등으로 오늘(24일) 오전과 오후 운항을 예정한 양양-제주 간 항공편 4편이 모두 운항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24일) 원주와 제주를 연결하는 항공사 진에어의 항공편 4편도 모두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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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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