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전역 한파특보…강릉 -9.2도·태백 -16.8도
입력 2023.01.24 (21:34)
수정 2023.01.24 (21: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 전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영동지역도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24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관령 영하 18.4도, 태백 영하 16.8도, 고성 현내 영하 13도, 강릉 영하 9.2도 등이었으며, 낮 최고 기온도 아침보다 3도 안팎 오르는 데 그치며 대부분 지역에서 올겨울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내일(25일)까지 이어진 뒤 모레(26일)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오늘(24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관령 영하 18.4도, 태백 영하 16.8도, 고성 현내 영하 13도, 강릉 영하 9.2도 등이었으며, 낮 최고 기온도 아침보다 3도 안팎 오르는 데 그치며 대부분 지역에서 올겨울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내일(25일)까지 이어진 뒤 모레(26일)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전역 한파특보…강릉 -9.2도·태백 -16.8도
-
- 입력 2023-01-24 21:34:23
- 수정2023-01-24 21:41:48
강원도 전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영동지역도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24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관령 영하 18.4도, 태백 영하 16.8도, 고성 현내 영하 13도, 강릉 영하 9.2도 등이었으며, 낮 최고 기온도 아침보다 3도 안팎 오르는 데 그치며 대부분 지역에서 올겨울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내일(25일)까지 이어진 뒤 모레(26일)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오늘(24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관령 영하 18.4도, 태백 영하 16.8도, 고성 현내 영하 13도, 강릉 영하 9.2도 등이었으며, 낮 최고 기온도 아침보다 3도 안팎 오르는 데 그치며 대부분 지역에서 올겨울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내일(25일)까지 이어진 뒤 모레(26일)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
-
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김보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