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부산시의회 임시회 오는 27일부터 열려
입력 2023.01.25 (07:49)
수정 2023.01.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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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새해 첫 부산시의회 임시회가 오는 27일에 열립니다.
부산시의회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13일 동안 제311회 임시회를 열어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으로부터 새해 업무를 보고받고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을 심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시의원들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 추진 현황과 디지털자산거래소 안전 문제, 온천천 통합 관리, 지역 1인 창조기업 육성 등 각종 지역 현안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부산시의회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13일 동안 제311회 임시회를 열어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으로부터 새해 업무를 보고받고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을 심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시의원들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 추진 현황과 디지털자산거래소 안전 문제, 온천천 통합 관리, 지역 1인 창조기업 육성 등 각종 지역 현안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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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첫 부산시의회 임시회 오는 27일부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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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5 07:49:31
- 수정2023-01-25 09:00:38
2023년 새해 첫 부산시의회 임시회가 오는 27일에 열립니다.
부산시의회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13일 동안 제311회 임시회를 열어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으로부터 새해 업무를 보고받고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을 심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시의원들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 추진 현황과 디지털자산거래소 안전 문제, 온천천 통합 관리, 지역 1인 창조기업 육성 등 각종 지역 현안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부산시의회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13일 동안 제311회 임시회를 열어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으로부터 새해 업무를 보고받고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을 심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시의원들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 추진 현황과 디지털자산거래소 안전 문제, 온천천 통합 관리, 지역 1인 창조기업 육성 등 각종 지역 현안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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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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