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수돗물 사용량 지난해보다 감소
입력 2023.01.25 (08:07)
수정 2023.01.2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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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의 설 연휴 수돗물 사용량이 지난해 설 연휴보다 소폭 줄었습니다.
광주시 상수도본부는 올해 설 연휴 사흘간 수돗물 사용량은 126만여 톤으로 지난해 131만여 톤보다 조금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동복댐 저수율은 연휴 첫날인 21일 25.66%에서 어제(24일) 0시 기준 25.56%로 0.1%p 감소했습니다.
광주시 상수도본부는 올해 설 연휴 사흘간 수돗물 사용량은 126만여 톤으로 지난해 131만여 톤보다 조금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동복댐 저수율은 연휴 첫날인 21일 25.66%에서 어제(24일) 0시 기준 25.56%로 0.1%p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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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수돗물 사용량 지난해보다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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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5 08:07:29
- 수정2023-01-25 09:01:28

광주 지역의 설 연휴 수돗물 사용량이 지난해 설 연휴보다 소폭 줄었습니다.
광주시 상수도본부는 올해 설 연휴 사흘간 수돗물 사용량은 126만여 톤으로 지난해 131만여 톤보다 조금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동복댐 저수율은 연휴 첫날인 21일 25.66%에서 어제(24일) 0시 기준 25.56%로 0.1%p 감소했습니다.
광주시 상수도본부는 올해 설 연휴 사흘간 수돗물 사용량은 126만여 톤으로 지난해 131만여 톤보다 조금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동복댐 저수율은 연휴 첫날인 21일 25.66%에서 어제(24일) 0시 기준 25.56%로 0.1%p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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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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