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에 윗집 흉기 협박 40대 입건
입력 2023.01.25 (08:08)
수정 2023.01.2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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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 때문에 윗집으로 흉기를 들고 찾아가 협박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그제(23일) 저녁 6시쯤 광주 서구 동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윗집을 찾아가 흉기로 인터폰 등을 훼손한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과거부터 층간 소음으로 윗집과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그제(23일) 저녁 6시쯤 광주 서구 동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윗집을 찾아가 흉기로 인터폰 등을 훼손한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과거부터 층간 소음으로 윗집과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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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층간 소음에 윗집 흉기 협박 4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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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5 08:08:22
- 수정2023-01-25 14:20:08

층간 소음 때문에 윗집으로 흉기를 들고 찾아가 협박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그제(23일) 저녁 6시쯤 광주 서구 동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윗집을 찾아가 흉기로 인터폰 등을 훼손한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과거부터 층간 소음으로 윗집과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그제(23일) 저녁 6시쯤 광주 서구 동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윗집을 찾아가 흉기로 인터폰 등을 훼손한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과거부터 층간 소음으로 윗집과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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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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