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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 활동 지원

입력 2023.01.25 (08:53) 수정 2023.01.25 (09:03)

단양군, 농산물 가공 전문 인력 양성

충주시, 지난해 농특산물 판매 117억 원…16% 증가

충청북도가 올해 8억 원을 들여 비영리 민간단체의 공익 활동을 지원합니다.

지원 분야는 사회 통합과 복지, 탄소중립 등 모두 10곳으로 심의를 거쳐 선정된 단체에 최대 3,000만 원이 지급됩니다.

신청은 오늘(2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충청북도 민간협력봉사팀에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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