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강원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379명
입력 2023.01.25 (09:59)
수정 2023.01.25 (10: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말을 포함한 설 연휴 나흘 동안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평균 379명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한 데에다 연휴 기간 진단 검사 수가 줄면서 확진자 발생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어제(24일) 하루 강원도에서는 확진자 105명이 새로 나온 원주시를 제외한 모든 시군에서 두 자릿수 이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한 데에다 연휴 기간 진단 검사 수가 줄면서 확진자 발생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어제(24일) 하루 강원도에서는 확진자 105명이 새로 나온 원주시를 제외한 모든 시군에서 두 자릿수 이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설연휴 강원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379명
-
- 입력 2023-01-25 09:59:50
- 수정2023-01-25 10:15:58

주말을 포함한 설 연휴 나흘 동안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평균 379명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한 데에다 연휴 기간 진단 검사 수가 줄면서 확진자 발생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어제(24일) 하루 강원도에서는 확진자 105명이 새로 나온 원주시를 제외한 모든 시군에서 두 자릿수 이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한 데에다 연휴 기간 진단 검사 수가 줄면서 확진자 발생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어제(24일) 하루 강원도에서는 확진자 105명이 새로 나온 원주시를 제외한 모든 시군에서 두 자릿수 이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
-
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강규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