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청년 채용공고’ 전국 2번째로 적어
입력 2023.01.25 (10:17)
수정 2023.01.2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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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의 청년 채용공고 건수가 전국 2번째로 적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연구원이 펴낸 통계 자료를 보면, 경남의 청년 인구 만 명당 채용공고는 72건으로, 광역 시·도 가운데 전남 다음으로 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청년 채용공고가 가장 많은 곳은 수도권이며, 이어 충청권, 제주권 순이었습니다.
국토연구원이 펴낸 통계 자료를 보면, 경남의 청년 인구 만 명당 채용공고는 72건으로, 광역 시·도 가운데 전남 다음으로 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청년 채용공고가 가장 많은 곳은 수도권이며, 이어 충청권, 제주권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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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청년 채용공고’ 전국 2번째로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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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5 10:17:45
- 수정2023-01-25 11:23:41
경남지역의 청년 채용공고 건수가 전국 2번째로 적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연구원이 펴낸 통계 자료를 보면, 경남의 청년 인구 만 명당 채용공고는 72건으로, 광역 시·도 가운데 전남 다음으로 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청년 채용공고가 가장 많은 곳은 수도권이며, 이어 충청권, 제주권 순이었습니다.
국토연구원이 펴낸 통계 자료를 보면, 경남의 청년 인구 만 명당 채용공고는 72건으로, 광역 시·도 가운데 전남 다음으로 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청년 채용공고가 가장 많은 곳은 수도권이며, 이어 충청권, 제주권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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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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