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 갈등’ 거창구치소, 6월 정식 개소
입력 2023.01.25 (10:20)
수정 2023.01.2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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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 문제로 지역 주민과 갈등을 겪은 거창구치소가 공사를 마치고 오는 6월 정식으로 문을 엽니다.
사업비 830여억 원이 투입된 거창구치소는 거창읍 상림리 주변 18만 ㎡ 터에 4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정시설과 청사동 등 12개 건물을 갖췄습니다.
사업비 830여억 원이 투입된 거창구치소는 거창읍 상림리 주변 18만 ㎡ 터에 4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정시설과 청사동 등 12개 건물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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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지 갈등’ 거창구치소, 6월 정식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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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5 10:20:56
- 수정2023-01-25 11:23:41

입지 문제로 지역 주민과 갈등을 겪은 거창구치소가 공사를 마치고 오는 6월 정식으로 문을 엽니다.
사업비 830여억 원이 투입된 거창구치소는 거창읍 상림리 주변 18만 ㎡ 터에 4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정시설과 청사동 등 12개 건물을 갖췄습니다.
사업비 830여억 원이 투입된 거창구치소는 거창읍 상림리 주변 18만 ㎡ 터에 4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정시설과 청사동 등 12개 건물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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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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