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10월 전국체전 준비 본격화
입력 2023.01.25 (10:33)
수정 2023.01.2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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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전남에서 열릴 전국체전을 앞두고 전라남도가 경기장 신축과 보수 등 대회 준비에 들어갑니다.
전라남도는 2천250억 원을 들여 전국체전 개폐회식이 진행될 목포종합경기장 등 5곳을 건립하고 51곳을 보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제104회 전국체전은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전남 22개 시군 65개 경기장에서 치러집니다.
전라남도는 2천250억 원을 들여 전국체전 개폐회식이 진행될 목포종합경기장 등 5곳을 건립하고 51곳을 보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제104회 전국체전은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전남 22개 시군 65개 경기장에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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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10월 전국체전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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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5 10:33:09
- 수정2023-01-25 11:23:13

15년 만에 전남에서 열릴 전국체전을 앞두고 전라남도가 경기장 신축과 보수 등 대회 준비에 들어갑니다.
전라남도는 2천250억 원을 들여 전국체전 개폐회식이 진행될 목포종합경기장 등 5곳을 건립하고 51곳을 보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제104회 전국체전은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전남 22개 시군 65개 경기장에서 치러집니다.
전라남도는 2천250억 원을 들여 전국체전 개폐회식이 진행될 목포종합경기장 등 5곳을 건립하고 51곳을 보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제104회 전국체전은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전남 22개 시군 65개 경기장에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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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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