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도 얼었다…기록적 한파에 ‘꽁꽁’
연휴 후반부터 이어진 기록적인 한파가 오늘 절정에 달하면서, 남부지방에도 강추위가 덮쳤습니다. 부산에서는 바다가 얼어붙었고, 울산은 56년 만에 가장 추웠습니다.
내일까지 중부지방 최대 10cm 눈…출근길 비상
추운 날씨 속에 오늘 밤부터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내일 아침 출근 시간대에 눈이 집중될 것으로 보여, 교통 대란이 우려됩니다.
중국 해커 조직, 학술단체 12곳 잇따라 해킹
중국 해커 조직으로 추정되는 단체가 우리말학회 등 12개 학술기관 홈페이지를 해킹했습니다. 이 단체는 국내 공공기관과 언론사 홈페이지 주소 등을 공유하며 추가 공격도 예고했습니다.
나경원, 불출마 선언…“용감하게 내려놓겠다”
나경원 전 의원이 국민의힘 전당대회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 등에서 해임된지 12일 만인데, 선거 구도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연휴 후반부터 이어진 기록적인 한파가 오늘 절정에 달하면서, 남부지방에도 강추위가 덮쳤습니다. 부산에서는 바다가 얼어붙었고, 울산은 56년 만에 가장 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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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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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5 18:59:51
- 수정2023-01-25 19:04:09

부산 앞바다도 얼었다…기록적 한파에 ‘꽁꽁’
연휴 후반부터 이어진 기록적인 한파가 오늘 절정에 달하면서, 남부지방에도 강추위가 덮쳤습니다. 부산에서는 바다가 얼어붙었고, 울산은 56년 만에 가장 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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