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오늘 779명 확진…8일째 1,000명 미만
입력 2023.01.25 (19:18)
수정 2023.01.2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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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가 오늘로(25일) 여드레째 하루 1,000명 미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오늘(25일) 도내에서 신규 확진자가 779명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200여 명, 춘천과 강릉이 각각 100여 명 등이었습니다.
현재까지 강원도의 누적 확진자 수는 88만 6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강원도는 오늘(25일) 도내에서 신규 확진자가 779명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200여 명, 춘천과 강릉이 각각 100여 명 등이었습니다.
현재까지 강원도의 누적 확진자 수는 88만 6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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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오늘 779명 확진…8일째 1,000명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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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5 19:18:22
- 수정2023-01-25 19:22:49

강원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가 오늘로(25일) 여드레째 하루 1,000명 미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오늘(25일) 도내에서 신규 확진자가 779명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200여 명, 춘천과 강릉이 각각 100여 명 등이었습니다.
현재까지 강원도의 누적 확진자 수는 88만 6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강원도는 오늘(25일) 도내에서 신규 확진자가 779명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200여 명, 춘천과 강릉이 각각 100여 명 등이었습니다.
현재까지 강원도의 누적 확진자 수는 88만 6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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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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