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땅 공시가격 7.13% 내려…하락 폭 최고
입력 2023.01.25 (19:19)
수정 2023.01.2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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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토지와 주택의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경남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7.13% 떨어져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하락 폭이 가장 컸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남의 표준주택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4.5% 내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경남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7.13% 떨어져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하락 폭이 가장 컸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남의 표준주택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4.5% 내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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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땅 공시가격 7.13% 내려…하락 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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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5 19:19:15
- 수정2023-01-25 21:10:58

경남의 토지와 주택의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경남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7.13% 떨어져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하락 폭이 가장 컸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남의 표준주택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4.5% 내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경남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7.13% 떨어져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하락 폭이 가장 컸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남의 표준주택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4.5% 내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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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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