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항공기 사고 희생 父子 빈소 마련
입력 2023.01.25 (19:19)
수정 2023.01.2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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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항공기 사고로 숨진 한국인 탑승객 부자의 빈소가 장성에 마련됐습니다.
육군 교육시설인 상무대는 상무대에 근무하는 45살 유 모 씨와 유씨 아들의 빈소를 오늘(25) 오전 상무대 영외 법당에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4일 히말라야 등반을 목적으로 출국해 네팔 카트만두에서 포카라로 향하던 중 여객기 추락 사고로 숨졌습니다.
육군 교육시설인 상무대는 상무대에 근무하는 45살 유 모 씨와 유씨 아들의 빈소를 오늘(25) 오전 상무대 영외 법당에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4일 히말라야 등반을 목적으로 출국해 네팔 카트만두에서 포카라로 향하던 중 여객기 추락 사고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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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항공기 사고 희생 父子 빈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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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5 19:19:43
- 수정2023-01-25 19:52:10
네팔 항공기 사고로 숨진 한국인 탑승객 부자의 빈소가 장성에 마련됐습니다.
육군 교육시설인 상무대는 상무대에 근무하는 45살 유 모 씨와 유씨 아들의 빈소를 오늘(25) 오전 상무대 영외 법당에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4일 히말라야 등반을 목적으로 출국해 네팔 카트만두에서 포카라로 향하던 중 여객기 추락 사고로 숨졌습니다.
육군 교육시설인 상무대는 상무대에 근무하는 45살 유 모 씨와 유씨 아들의 빈소를 오늘(25) 오전 상무대 영외 법당에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4일 히말라야 등반을 목적으로 출국해 네팔 카트만두에서 포카라로 향하던 중 여객기 추락 사고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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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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