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人터뷰] 나무배 만드는 청년들
입력 2023.01.25 (19:37)
수정 2023.01.2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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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의 한 빈집에 전국 각지에서 온 청년 네 명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곳에서 청년들은 나무배를 깎아 만들며 언젠가는 목조선박으로 이뤄진 마을을 조성하는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인구유출과 고령화로 인구감소지역이 된 부산 영도구가 시행하고 있는 빈집 재생 입주 프로젝트.
마을에는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나무배에는 꿈을 담아 영도 바다에 띄우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부산인터뷰'에서 담았습니다.
이곳에서 청년들은 나무배를 깎아 만들며 언젠가는 목조선박으로 이뤄진 마을을 조성하는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인구유출과 고령화로 인구감소지역이 된 부산 영도구가 시행하고 있는 빈집 재생 입주 프로젝트.
마을에는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나무배에는 꿈을 담아 영도 바다에 띄우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부산인터뷰'에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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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人터뷰] 나무배 만드는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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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5 19:37:53
- 수정2023-01-25 19:45:57

부산 영도의 한 빈집에 전국 각지에서 온 청년 네 명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곳에서 청년들은 나무배를 깎아 만들며 언젠가는 목조선박으로 이뤄진 마을을 조성하는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인구유출과 고령화로 인구감소지역이 된 부산 영도구가 시행하고 있는 빈집 재생 입주 프로젝트.
마을에는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나무배에는 꿈을 담아 영도 바다에 띄우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부산인터뷰'에서 담았습니다.
이곳에서 청년들은 나무배를 깎아 만들며 언젠가는 목조선박으로 이뤄진 마을을 조성하는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인구유출과 고령화로 인구감소지역이 된 부산 영도구가 시행하고 있는 빈집 재생 입주 프로젝트.
마을에는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나무배에는 꿈을 담아 영도 바다에 띄우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부산인터뷰'에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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