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노동권익센터’ 개소…무료 상담 등 지원

입력 2023.01.25 (19:50) 수정 2023.01.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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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권리 보장을 위한 '전라북도 노동권익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전주시 효자동 전북도청 인근에 사무실을 두고, 공인노무사 등을 배치해 무료로 노동 법률을 상담해주고 노동 정책도 연구합니다.

노동권익센터는 지난해 제정된 노동기본조례에 따라 앞서 운영해 온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의 기능을 확대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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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노동권익센터’ 개소…무료 상담 등 지원
    • 입력 2023-01-25 19:50:38
    • 수정2023-01-25 20:13:23
    뉴스7(전주)
노동자 권리 보장을 위한 '전라북도 노동권익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전주시 효자동 전북도청 인근에 사무실을 두고, 공인노무사 등을 배치해 무료로 노동 법률을 상담해주고 노동 정책도 연구합니다.

노동권익센터는 지난해 제정된 노동기본조례에 따라 앞서 운영해 온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의 기능을 확대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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