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속 대전·논산서 화재 잇따라
입력 2023.01.25 (21:38)
수정 2023.01.2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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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50분쯤 대전시 봉명동의 한 공사장에서 불이 나 컨테이너 1동 등을 태우고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 내부와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오전 11시쯤, 논산시 은진면의 한 양계장에서도 열풍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병아리 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 내부와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오전 11시쯤, 논산시 은진면의 한 양계장에서도 열풍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병아리 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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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위 속 대전·논산서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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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5 21:38:20
- 수정2023-01-25 21:49:09

오늘 낮 12시 50분쯤 대전시 봉명동의 한 공사장에서 불이 나 컨테이너 1동 등을 태우고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 내부와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오전 11시쯤, 논산시 은진면의 한 양계장에서도 열풍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병아리 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 내부와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오전 11시쯤, 논산시 은진면의 한 양계장에서도 열풍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병아리 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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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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