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황인범, 대전시에 5백만 원 기부
입력 2023.01.25 (21:45)
수정 2023.01.2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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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활약한 축구 국가대표 황인범 선수가 대전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황인범 선수는 대전 유성중학교와 충남기계공고를 졸업한 뒤 대전시티즌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해 '대전의 아들'로 불리며 현재 그리스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황인범 선수는 대전 유성중학교와 충남기계공고를 졸업한 뒤 대전시티즌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해 '대전의 아들'로 불리며 현재 그리스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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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국가대표 황인범, 대전시에 5백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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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5 21:45:08
- 수정2023-01-25 21:58:06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활약한 축구 국가대표 황인범 선수가 대전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황인범 선수는 대전 유성중학교와 충남기계공고를 졸업한 뒤 대전시티즌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해 '대전의 아들'로 불리며 현재 그리스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황인범 선수는 대전 유성중학교와 충남기계공고를 졸업한 뒤 대전시티즌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해 '대전의 아들'로 불리며 현재 그리스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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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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