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협의 2년 만에 재개…의대 증원·공공의대 신설 ‘쟁점’
입력 2023.01.25 (21:48)
수정 2023.01.2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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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대 신설 등 의료계 현안을 논의할 의정 협의체가 2년 만에 다시 가동돼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의료 현안 협의체를 구성해 내일(26)부터 매주 필수의료 과목의 전공의 부족, 지역 간 의료 격차 문제 등을 논의합니다.
복지부는 지난 정부 때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신설 등을 추진했지만, 의료계 반발에 부딪혔고, 의정 협의체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출범한 지 다섯 달 만인 2021년 2월 논의를 잠정 중단했습니다.
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의료 현안 협의체를 구성해 내일(26)부터 매주 필수의료 과목의 전공의 부족, 지역 간 의료 격차 문제 등을 논의합니다.
복지부는 지난 정부 때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신설 등을 추진했지만, 의료계 반발에 부딪혔고, 의정 협의체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출범한 지 다섯 달 만인 2021년 2월 논의를 잠정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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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 협의 2년 만에 재개…의대 증원·공공의대 신설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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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5 21:48:49
- 수정2023-01-25 22:04:02
공공의대 신설 등 의료계 현안을 논의할 의정 협의체가 2년 만에 다시 가동돼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의료 현안 협의체를 구성해 내일(26)부터 매주 필수의료 과목의 전공의 부족, 지역 간 의료 격차 문제 등을 논의합니다.
복지부는 지난 정부 때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신설 등을 추진했지만, 의료계 반발에 부딪혔고, 의정 협의체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출범한 지 다섯 달 만인 2021년 2월 논의를 잠정 중단했습니다.
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의료 현안 협의체를 구성해 내일(26)부터 매주 필수의료 과목의 전공의 부족, 지역 간 의료 격차 문제 등을 논의합니다.
복지부는 지난 정부 때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신설 등을 추진했지만, 의료계 반발에 부딪혔고, 의정 협의체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출범한 지 다섯 달 만인 2021년 2월 논의를 잠정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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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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