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질박물관에 ‘단층 전시관’ 조성
입력 2023.01.25 (21:49)
수정 2023.01.2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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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의 주요 원인인 '단층'을 볼 수 있는 전시관이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질박물관에 조성됐습니다.
전시관에서는 단층이 형성되는 지각 변형 근본 원리와 한반도 지각 변형 원인, 우리나라 주요 단층의 종류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지질자원연이 지난해 발견한 활성 단층인 충북 음성 '백마령 단층'의 실물 표본도 국내 처음으로 전시됩니다.
전시관에서는 단층이 형성되는 지각 변형 근본 원리와 한반도 지각 변형 원인, 우리나라 주요 단층의 종류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지질자원연이 지난해 발견한 활성 단층인 충북 음성 '백마령 단층'의 실물 표본도 국내 처음으로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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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지질박물관에 ‘단층 전시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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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5 21:49:34
- 수정2023-01-25 22:00:23

지진의 주요 원인인 '단층'을 볼 수 있는 전시관이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질박물관에 조성됐습니다.
전시관에서는 단층이 형성되는 지각 변형 근본 원리와 한반도 지각 변형 원인, 우리나라 주요 단층의 종류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지질자원연이 지난해 발견한 활성 단층인 충북 음성 '백마령 단층'의 실물 표본도 국내 처음으로 전시됩니다.
전시관에서는 단층이 형성되는 지각 변형 근본 원리와 한반도 지각 변형 원인, 우리나라 주요 단층의 종류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지질자원연이 지난해 발견한 활성 단층인 충북 음성 '백마령 단층'의 실물 표본도 국내 처음으로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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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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