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용인경량전철 운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력 2023.01.25 (21:50)
수정 2023.01.25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교통공사가 경기도 용인시 경량전철 운영과 유지보수 사업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교통공사는 최종 협상 뒤 앞으로 10년 동안 용인경량전철의 운영과 유지보수, 연구개발 등을 맡게 됩니다.
이에 따라 대전교통공사는 최종 협상 뒤 앞으로 10년 동안 용인경량전철의 운영과 유지보수, 연구개발 등을 맡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교통공사, 용인경량전철 운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 입력 2023-01-25 21:50:56
- 수정2023-01-25 22:00:24

대전교통공사가 경기도 용인시 경량전철 운영과 유지보수 사업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교통공사는 최종 협상 뒤 앞으로 10년 동안 용인경량전철의 운영과 유지보수, 연구개발 등을 맡게 됩니다.
이에 따라 대전교통공사는 최종 협상 뒤 앞으로 10년 동안 용인경량전철의 운영과 유지보수, 연구개발 등을 맡게 됩니다.
-
-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성용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