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소음피해위, 군 비행기 추락 재발 방지 촉구
입력 2023.01.25 (21:52)
수정 2023.01.2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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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용기소음피해댁책위원회는 오늘(25일) 횡성군 횡성읍 반곡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 비행기 추락 사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12월) 공군의 케이-에이-원(KA-1) 비행기가 횡성의 민가와 초등학교 인근으로 추락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군용 비행기 추락 사고 방지는 물론이고, 민간 피해도 예방할 수 있도록 공군에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12월) 공군의 케이-에이-원(KA-1) 비행기가 횡성의 민가와 초등학교 인근으로 추락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군용 비행기 추락 사고 방지는 물론이고, 민간 피해도 예방할 수 있도록 공군에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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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소음피해위, 군 비행기 추락 재발 방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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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5 21:52:07
- 수정2023-01-25 21:57:04
횡성군용기소음피해댁책위원회는 오늘(25일) 횡성군 횡성읍 반곡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 비행기 추락 사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12월) 공군의 케이-에이-원(KA-1) 비행기가 횡성의 민가와 초등학교 인근으로 추락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군용 비행기 추락 사고 방지는 물론이고, 민간 피해도 예방할 수 있도록 공군에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12월) 공군의 케이-에이-원(KA-1) 비행기가 횡성의 민가와 초등학교 인근으로 추락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군용 비행기 추락 사고 방지는 물론이고, 민간 피해도 예방할 수 있도록 공군에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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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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