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이 가스 배관 충격…가스 누출로 6명 대피
입력 2023.01.25 (21:54)
수정 2023.01.2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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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 반쯤 부산 남구 문현동 한 주택가 내리막길에서 1톤 트럭이 주차돼 있던 승용차와 주택 담벼락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주택가 가스배관이 파손돼 가스가 누출되면서 인근 5가구 6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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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럭이 가스 배관 충격…가스 누출로 6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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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5 21:54:13
- 수정2023-01-25 22:03:20
오늘 오전 7시 반쯤 부산 남구 문현동 한 주택가 내리막길에서 1톤 트럭이 주차돼 있던 승용차와 주택 담벼락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주택가 가스배관이 파손돼 가스가 누출되면서 인근 5가구 6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주택가 가스배관이 파손돼 가스가 누출되면서 인근 5가구 6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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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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