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올해 청년 지원 사업에 2천233억 원 투입
입력 2023.01.25 (21:55)
수정 2023.01.2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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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어 올해 사업을 논의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주거 지원 등 맞춤형 청년 정책 사업에 모두 2천233억 원을 투입합니다.
시는 부산에 거주하는 만 39살 이하 미취업 청년을 고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기 위해 연봉 2천4백만 원과 2천8백만 원 수준의 기업을 최대 430곳 선정할 계획입니다.
또 부산, 울산, 경남 지역 100개 우수 중소·중견기업 탐방 행사를 열고, 대학과 연계해 학사과정에 이론수업과 현장실습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시는 부산에 거주하는 만 39살 이하 미취업 청년을 고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기 위해 연봉 2천4백만 원과 2천8백만 원 수준의 기업을 최대 430곳 선정할 계획입니다.
또 부산, 울산, 경남 지역 100개 우수 중소·중견기업 탐방 행사를 열고, 대학과 연계해 학사과정에 이론수업과 현장실습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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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올해 청년 지원 사업에 2천233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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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5 21:55:26
- 수정2023-01-25 22:03:42

부산시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어 올해 사업을 논의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주거 지원 등 맞춤형 청년 정책 사업에 모두 2천233억 원을 투입합니다.
시는 부산에 거주하는 만 39살 이하 미취업 청년을 고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기 위해 연봉 2천4백만 원과 2천8백만 원 수준의 기업을 최대 430곳 선정할 계획입니다.
또 부산, 울산, 경남 지역 100개 우수 중소·중견기업 탐방 행사를 열고, 대학과 연계해 학사과정에 이론수업과 현장실습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시는 부산에 거주하는 만 39살 이하 미취업 청년을 고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기 위해 연봉 2천4백만 원과 2천8백만 원 수준의 기업을 최대 430곳 선정할 계획입니다.
또 부산, 울산, 경남 지역 100개 우수 중소·중견기업 탐방 행사를 열고, 대학과 연계해 학사과정에 이론수업과 현장실습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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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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