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 화재현장 7분 내 도착률 86%
입력 2023.01.25 (21:59)
수정 2023.01.2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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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골든타임인 7분 내 현장 도착 비율이 대구가 전국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집계한 지난해 화재 현장 7분 이내 도착률은 85.5%로 서울, 부산에 이어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도보다 0.2% 상승한 수치로, 길 터주기 등 높아진 시민의식과 출동로 사전 파악,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등의 영향이라고 대구소방은 분석했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집계한 지난해 화재 현장 7분 이내 도착률은 85.5%로 서울, 부산에 이어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도보다 0.2% 상승한 수치로, 길 터주기 등 높아진 시민의식과 출동로 사전 파악,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등의 영향이라고 대구소방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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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소방, 화재현장 7분 내 도착률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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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25 21:59:13
- 수정2023-01-25 22:01:07

화재 골든타임인 7분 내 현장 도착 비율이 대구가 전국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집계한 지난해 화재 현장 7분 이내 도착률은 85.5%로 서울, 부산에 이어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도보다 0.2% 상승한 수치로, 길 터주기 등 높아진 시민의식과 출동로 사전 파악,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등의 영향이라고 대구소방은 분석했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집계한 지난해 화재 현장 7분 이내 도착률은 85.5%로 서울, 부산에 이어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도보다 0.2% 상승한 수치로, 길 터주기 등 높아진 시민의식과 출동로 사전 파악,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등의 영향이라고 대구소방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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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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